[2025년11월28일] 롯데, 3년 연속 ERA 3점대 좌완 심재민 방출…김도규·이주찬도 재계약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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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롯데 자이언츠가 3년 연속 1군 평균자책점 3점대를 유지하던 좌완 심재민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우완 김도규·내야수 이주찬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불펜·뎁스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실적과 잠재력이 검증된 자원들을 정리한 결정이어서, 롯데의 향후 마운드·야수 뎁스 재편 방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스냅샷
- ● 롯데 구단, 28일 공식 발표 : “심재민, 김도규, 이주찬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 ● 심재민(31) : 2014년 KT 신생팀 우선지명 출신 좌완, 2023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롯데 합류.
- ● 최근 3년 1군 성적 : KT 마지막 해부터 올해 전까지 3년 연속 평균자책점 3점대 유지.
- ● 2025시즌 : 1군 3경기 출전, 퓨처스리그 11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하며 전력 외 판단.
- ● 통산 기록 : 326경기 17승 21패 37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76, 367이닝 251탈삼진.
- ● 김도규(3R 우완 유망주) : 2018 2차 3라운드 23순위, 2021년 데뷔 후 3년 연속 30경기 이상 등판했지만 올 시즌 음주운전 징계 여파로 퓨처스 3경기만 소화.
- ● 이주찬(이주형 친형) : 2021년 육성선수 입단, 1군 데뷔·첫 홈런까지 기록했으나 올해는 퓨처스 25경기 타율 0.297·5홈런·16타점만 남기고 방출.
쟁점/평가
- 쟁점 A: “3년 연속 ERA 3점대” 좌완을 포기한 롯데의 셈법
→ 심재민은 기록만 보면 ‘쏠쏠한 좌완 불펜’ 카드였습니다. KT 시절부터 매년 40경기 이상 던졌고, 최근 3년 평균자책점 3점대는 충분히 쓸 만한 숫자입니다. 그럼에도 롯데가 결국 방출을 택한 건, 부상·구위 저하로 ‘버틸 수 있는 이닝’이 줄었다는 내부 판단과, 보직이 겹치는 젊은 좌완 자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구조 조정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좌완 불펜은 리그 전체적으로도 귀한 자원이라, 타 구단에서 다시 기회를 받을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 쟁점 B: 음주운전·포지션 경쟁에 밀린 김도규·이주찬
→ 김도규는 3년 연속 30경기 이상 등판했던 3라운드 출신 우완 유망주였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로 스스로 커리어에 큰 상처를 냈습니다. 징계로 1군은 물론 퓨처스에서도 3경기밖에 못 던지며 전력 계획에서 사실상 제외됐고, 끝내 방출로 이어졌습니다.
→ 이주찬은 키움 이주형의 친형이라는 화제성과 퓨처스에서 타율 0.297·장타율 0.527로 나쁘지 않은 생산성을 보여줬지만, 1군 내야·외야 경쟁 구도 속에서 뚜렷한 차별점을 증명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이는 롯데가 더 젊은 자원·외부 수혈에 내야·외야 뎁스 재편의 무게를 실었다는 신호로도 읽힙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 롯데의 이번 세 명 동시 정리는, 성적은 나쁘지 않았으나 활용 가치가 떨어졌다고 본 투수와, 일탈 이력·포지션 경쟁에 밀린 야수들을 한 번에 정리하며 ‘마운드 구조조정+내야 뎁스 리셋’에 속도를 내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 롯데는 최근 몇 년간 불펜·백업 야수 뎁스 문제로 시즌 막판 힘이 빠지는 패턴을 반복했습니다. 이번 방출은 단순 인원 정리라기보다, 마무리·셋업·좌완 불펜 라인업을 다시 짜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심재민은 KT 시절 ‘꾸준히 나와 주는 좌완’ 이미지였으나, 롯데 이적 뒤 부상·기복으로 기대만큼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 김도규의 경우, 순수 야구 능력만 보면 ‘30경기 이상 등판 가능한 뎁스 투수’였지만,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신뢰가 깨졌고, 성적이 아닌 ‘원칙·기강’의 문제까지 겹쳐 잔류 명분이 약해졌습니다.
- 이주찬은 퓨처스에선 공격력이 나쁘지 않았지만, 1군에선 뚜렷한 포지션·수비 강점이 부각되지 못했고, 롯데가 내야·외야 유망주를 대거 쌓아온 상황이라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보입니다.
- 수치/지표
- 심재민
· 프로 통산 : 326경기 17승 21패 37홀드 2세이브, ERA 4.76, 367이닝 251K
· 최근 3년 : 1군 ERA 3점대 유지(구체 시즌별 ERA는 기사 요약 기준)
· 2025시즌 : 1군 3경기, 퓨처스 11경기 3승 3패 ERA 7.71
- 김도규
· 2018 2차 3라운드 23순위 지명, 2021년 1군 데뷔 이후 3년 연속 30경기 이상 등판
· 2025시즌 : 음주운전 징계로 퓨처스 3경기 등판에 그침
- 이주찬
· 2025 퓨처스 : 25경기 타율 0.297(74타수 22안타) 5홈런 16타점, 장타율 0.527
- 당일 업데이트
- 구단은 세 선수와의 결별 이유에 대해 별도의 상세 설명 없이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고만 밝혔고, 구체적 전력 구상·대체 자원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팬 사이에서는 “좌완 심재민은 다른 팀에서 다시 보는 것 아니냐”는 반응과, “음주운전 투수 정리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는 여론이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주찬의 경우 ‘이주형 친형’이라는 스토리라인 때문에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적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롯데의 추가 방출·보류선수 명단 발표 및 내년 로스터 윤곽.
- FA·트레이드·외국인 선수 영입을 통한 좌완 불펜 보강 움직임 여부.
- 김도규·심재민·이주찬에 관심을 보이는 타 구단 존재 여부(입단 테스트·연봉 협상 등 초기 접촉).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 롯데가 이번 방출로 확보한 페이롤·등록 인원 여유를 활용해, 젊은 투수·타자들을 과감히 1군에 올려 경쟁을 촉발시키고, 외부 수혈까지 병행한다면 ‘체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방출된 선수들 입장에서도, 다른 구단과의 계약을 통해 역할이 명확한 팀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는다면, 결과적으로 선수·구단 모두 윈윈 사례로 남을 수 있습니다.
- 하락 시나리오
- 적절한 대체 자원 확보 없이 경험 있는 투수·야수만 줄어들 경우, 롯데는 시즌 후반 페이스에서 더 큰 기복을 겪을 수 있습니다.
- 특히 좌완 불펜 보강에 실패하면, 심재민 방출은 “전력 대비 과감했다”는 역풍 평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줄평
- 롯데의 ‘심재민·김도규·이주찬 동시 정리’는 단순한 인원 감축이 아니라, 좌완 불펜·우완 유망주·유틸 내야까지 한 번에 비우며 마운드와 뎁스 재편에 칼을 댄 선택으로, 그 후폭풍과 효과는 내년 시즌 성적으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롯데 유니폼을 입고 투구를 마친 뒤 공을 들고 있는 심재민의 투구 후 모습
→ 캡션: “3년 연속 ERA 3점대였지만…결국 롯데를 떠나는 좌완 심재민”
- 본문1: 불펜에서 캐치볼을 하는 롯데 투수진 전경 사진
→ 캡션: “구조조정에 들어간 롯데 마운드, 좌완·우완 뎁스 재편 과제”
- 본문2: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몸을 풀고 있는 이주찬 모습
→ 캡션: “퓨처스에선 괜찮았지만, 1군 문을 끝내 넘지 못한 이주찬”
메타 키워드 세트
- 롯데 심재민 방출, 김도규 음주운전 징계 후 정리, 롯데 이주찬 재계약 불발, KBO 방출 선수 명단, 롯데 마운드 구조조정
근거
- 스타뉴스, 「[오피셜] '3년 연속 ERA 3점대' 롯데 좌완 끝내 방출... 3R 유망주+이주형 친형도 함께 나갔다」, 2025-11-28 19:37 / 롯데가 심재민·김도규·이주찬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공식 발표 내용, 세 선수의 경력·최근 성적·방출 배경을 정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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