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28일] “손흥민이 모든 걸 바꿨다”…요리스가 말한 LAFC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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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LA 데일리 뉴스가 2025시즌 LAFC를 “완전히 다른 두 팀 같았던 시즌”이라고 정리하며, 위고 요리스·세르지 팔렌시아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 합류 전후 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짚었습니다.
- 손흥민이 여름 합류 이후 경기력·자신감을 끌어올리며 우승 후보로 변신시켰지만, 밴쿠버전 탈락에서 드러났듯 ‘손흥민 의존’과 얇은 스쿼드라는 구조적 한계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평가입니다.
스냅샷
- ● LA 데일리 뉴스, “밴쿠버 원정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패배는 지난 9개월을 그대로 비춘 경기였다. 완전히 다른 두 팀 같았다”는 요리스 발언 인용
- ● 전반: 플라멩구전 이후 이어진 피로·전력 약화 여파 속 무기력하고 소극적인 플레이, 전반에만 두 골 내주며 끌려감.
- ● 후반: 손흥민의 개인 능력을 앞세운 투지·공격성 회복, 프리킥 등으로 경기를 원점(2-2)까지 돌려놓고 연장 내내 결정적 찬스 양산.
- ● 시즌 초 클럽 월드컵(첼시전 선전·플라멩구전 무승부) 이후 스쿼드 약화·피로 누적, 리그에서는 ‘우승 후보’보단 중상위권 전력에 그쳤다는 평가.
- ● 여름 이적시장 손흥민 합류 뒤 흐름 급반전, 드니 부앙가와 함께 MLS 수비진에 ‘재앙급’ 위협을 가하며 다시 리그 우승 후보로 부상.
- ● 수비수 팔렌시아, “우리는 길을 잃고 있었다. 시즌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손흥민이 와서 모든 걸 바꿨고, 우리에게 희망과 엄청난 자신감을 줬다”고 증언.
- ● 체룬돌로 감독은 자진 사임했지만, 손흥민·부앙가·요리스를 축으로 한 코어 스쿼드는 유지돼 “2026년 이후를 위한 기반은 갖췄다”는 현지 평가.
쟁점/평가
- 쟁점 A: “손흥민 전·후 두 팀”이 의미하는 팀 구조
→ 요리스가 말한 “완전히 다른 두 팀”은 한 경기 안(전반·후반)과 한 시즌 전체(손흥민 합류 전·후)를 동시에 가리킵니다. 클럽 월드컵 이후 ‘숙취’ 상태였던 LAFC는 손흥민이 온 뒤 다시 우승 후보로 급상승했습니다. 이는 한 슈퍼스타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동시에, 특정 선수 한 명의 컨디션·존재감에 팀 성적이 과도하게 좌우되는 구조적 불안도 함께 드러냅니다.
- 쟁점 B: 손흥민 효과 vs 의존 심화, 남은 과제
→ 밴쿠버전에서 손흥민은 후반 반등의 중심이었지만, 부앙가 부진과 동료들의 지원 부족 속에 결국 승부차기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기사에서 “손흥민 때문에 가려졌던 문제점들이 그대로 노출된 경기였다”고 짚은 것처럼, 손흥민이 공격을 이끌며 팀 약점을 가려왔지만, 결정적 순간에 뎁스·전술 유연성 부족이 한계로 드러났습니다. LAFC가 2026년 진짜 우승 후보로 거듭나려면, 손흥민-부앙가 듀오에 맞는 2선·중원 보강과 스쿼드 재설계가 필수입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 요리스·팔렌시아가 직접 인정한 “손흥민이 모든 걸 바꾼 팀”이라는 평가는, MLS에서 스타 한 명이 리그 판도를 흔들 수 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스타 의존을 넘어선 팀 빌딩 없이는 우승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냉정한 과제를 LAFC에 던지고 있습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 클럽 월드컵: 첼시전에서 존중받을 만한 경기력→플라멩구전 무승부 후 대회 마무리, 이어진 ‘숙취’와 전력 약화가 시즌 초반 부진의 배경으로 지적됨.
- LAFC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엔 들었지만,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현지에서 ‘우승 후보’로 평가받지 못함.
- 여름 이적시장 손흥민 합류 이후, 공격 템포·전방 압박·경기 주도권이 확연히 달라졌고, 부앙가와의 호흡으로 “MLS 수비에 재앙급”이라는 평가까지 나옴.
- 그럼에도 단판 승부인 플레이오프에서 수비 조직·벤치 뎁스·전술 플랜 B 부재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손흥민 효과’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증명.
- 수치/지표
- 밴쿠버전: 전반 0-2 열세 → 후반 손흥민 중심 반격으로 2-2 동점, 연장 30분 동안도 결정적 기회 다수 창출했으나 결승골 실패, 승부차기 패배.
- 손흥민 합류 후 팀 평가는 기사에서 “단숨에 리그 우승 후보로 거듭났다”고 표현.
- 코어 스쿼드: 손흥민·부앙가·요리스 등 주축 잔류 예정, 체룬돌로 감독은 자진 사임으로 팀 떠난 상태.
- 당일 업데이트
- LA 데일리 뉴스는 “MLS는 프랜차이즈가 지속적인 성공을 내기 어렵게 설계된 리그지만, LAFC는 3대 감독이 누구든 단단하고 실전 경험 많은 스쿼드를 맡게 될 것”이라며,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전망.
- 기사 말미에서 손흥민·부앙가·요리스를 축으로 한 스쿼드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2026년 이후를 향한 기반은 마련됐다고 평가.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새 감독 인선 방향: 공격 지향·압박 축구인지, 안정적 조직력 중심인지에 따라 손흥민의 역할·포지션이 달라질 가능성.
- 겨울 이적시장 플랜: 손흥민-부앙가와 호흡 맞출 2선 플레이메이커·윙어, 수비 라인 리빌딩 및 벤치 뎁스 보강 여부.
- MLS·현지 언론의 시즌 총평: 손흥민 첫 시즌 평가(리그 TOP 티어 에이스 vs 팀 구조 한계 속 고군분투)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 새 감독이 손흥민-부앙가를 중심으로 한 전술을 정교하게 다듬고, 중원·측면 뎁스를 강화할 경우, LAFC는 2026시즌 다시 MLS 우승 1순위 후보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 요리스가 지적한 “완전히 다른 두 팀” 중 후반의 공격적·주도적 모습이 90분 전체로 확장된다면, 손흥민의 영향력은 단순 ‘에이스 효과’를 넘어 ‘챔피언 시스템의 핵심’으로 격상될 것입니다.
- 하락 시나리오
- 손흥민 의존 구조를 해소하지 못하고, 부앙가·2선 자원들의 기복이 이어질 경우, LAFC는 또 한 번 플레이오프에서 ‘아쉬운 탈락’으로 시즌을 마칠 위험이 큽니다.
- 감독 교체와 로스터 재편이 삐걱거려 요리스의 “두 얼굴의 팀” 평가가 반복된다면, 손흥민의 개인 퍼포먼스와 별개로 팀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회의론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한줄평
- “손흥민이 와서 모든 걸 바꿨다”는 동료들의 고백은, LAFC가 한 슈퍼스타 영입으로 다시 우승 후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 스타에게만 의존하는 구조로는 결국 마지막 한 걸음을 채우기 어렵다는 냉정한 사실을 함께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LAFC 유니폼을 입고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클로즈업
→ 캡션: “길을 잃었던 LAFC, 손흥민이 오자 완전히 달라진 팀”
- 본문:
1) 요리스가 수비 라인을 정리하며 동료들에게 지시하는 장면 → “완전히 다른 두 팀 같았다”는 요리스의 시선을 상징.
2) 손흥민과 부앙가가 하이파이브하는 장면 → MLS를 흔든 공격 듀오.
3) 밴쿠버 원정 경기장에서 고개 숙인 LAFC 선수들 뒷모습 → ‘손흥민 효과’로도 가리지 못한 구조적 과제.
메타 키워드 세트
- 손흥민 LAFC 영향력, 위고 요리스 소신 발언, LA 데일리 뉴스 시즌 평, MLS 서부 준결승 밴쿠버전, LAFC 2026시즌 과제
근거
- 매체·기사명·발행시각(한국시간), 보도 요점 한 줄
- 스포츠조선, 「요리스 소신 발언 조명, 손흥민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팀 "LAFC 완전히 다른 팀"...동료도 인정 "SON이 모든 걸 바꿨다"」, 2025-11-28 02:14 / LA 데일리 뉴스의 LAFC 2025시즌 결산 내용, 요리스·팔렌시아의 인터뷰를 인용해 손흥민 합류 전후 팀 모습과 밴쿠버전 패배, 2026년 이후 전망을 정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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