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11일] K-POP 좋아하는 ‘괴짜 투수’ 쿄야마, 롯데 아시아쿼터로 온다…“K-POP 들으면 구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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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일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우완 투수 쿄야마 마사야(27)가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KBO 롯데 자이언츠 입단을 앞두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 155km 직구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이자 팀 내 ‘K-POP 매니아’로 유명한 그는, 일본이 아닌 한국 무대에서 재도약을 노리며 “K-POP을 들으면 구속이 오른다”고 말하곤 했던 일화를 남겼다.
- 롯데는 아시아쿼터를 적극 활용해 전력 보강에 나선 가운데, 쿄야마가 그 첫 카드로 거론되며 마운드 색깔 변화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스냅샷
- ● 기본 정보
- 이름: 쿄야마 마사야(27세, 우완투수)
- 전 소속: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 KBO 행: 아시아쿼터를 통한 롯데 자이언츠 입단 유력
- ● 최근 이력
- 2024년: 니혼햄전에서 2년 만의 1군 등판, 최고 155km/h 기록하며 1이닝 무실점 피칭
- 2025년: 1군 등판 기회 없음, 시즌 종료 후 DeNA로부터 전력 외 통보
- 전력 외 통보 이후에도 2군 시설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재기 준비
- ● 투수 스타일·특징
-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를 향해 공격적으로 직구를 밀어넣는 스타일
- 일본 매체는 “직구 구위만큼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KBO에서도 통할 수 있는 유형”으로 평가
- 2022년 히로시마전에서는 타자로 나와 프로 첫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타격 재능도 보유
- ● K-POP 스토리
- DeNA 구단 내에서 ‘K-POP 매니아’로 알려져 있음
- “K-POP을 들으면 구속이 오른다”고 농담하듯 말하곤 했다는 일화 소개
- 이제는 실제로 한국 무대에 입성해 ‘K-POP 좋아하는 괴짜 투수’ 스토리를 이어가게 될 전망
쟁점/평가
- 쟁점 A: ‘전력 외 통보’ 받은 155km 투수, KBO에선 어떤 카드가 될까
→ 일본에서는 전력 외 통보를 받았지만, 155km/h 강속구와 공격적인 피칭 성향은 여전히 매력적인 자원으로 평가된다.
→ 평가: KBO 기준으로는 ‘패스트볼 구위 좋은 파워암’ 유형이라, 불펜 파워피처 혹은 선발 도전 카드로 활용 가치가 있다. 다만 제구·멘탈·환경 적응이 동반되지 않으면 ‘위력은 있는데 성적은 들쭉날쭉한 투수’가 될 위험도 존재한다.
- 쟁점 B: 롯데의 아시아쿼터 활용 전략과 상징성
→ 일본 매체는 롯데가 아시아쿼터를 적극 활용해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며, 쿄야마가 그 첫 번째 카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평가: 외국인 3인 슬롯과 별도로 아시아쿼터를 통해 투수 자원을 확보한다면, 롯데는 선발–불펜 운용 폭을 넓힐 수 있다. 동시에 ‘K-POP을 사랑해 한국을 택한 일본인 투수’라는 서사는 마케팅·팬 흥행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스토리다.
분석 메모
- 쿄야마의 강점
- 150km 중반대 직구, 스트라이크존을 과감히 공략하는 공격적인 스타일
- 투수로서의 강속구뿐 아니라 타자로서도 홈런을 기록했던 경험 → 운동 능력 전반이 우수한 타입
- 리스크 포인트
- 2025시즌 1군 등판이 전무할 정도로 일본 무대에서 입지가 흔들렸다는 점은 분명한 리스크
- 제구 불안·볼배합 단순함 등 ‘강속구 의존형 투수’ 특유의 약점이 KBO에서도 드러날 수 있음
- 롯데 입장
- 외국인 3인(미국·남미)과 별도로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까지 확보할 경우, 장기전·불펜 소모가 많은 시즌에서 전력층 두께를 늘릴 수 있음
- 부산 연고 특성상, 일본·해외 팬 유입과 스토리텔링에도 활용 가능한 요소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롯데 구단의 공식 발표 시점 및 계약 조건(계약 기간·연봉·옵션 등)
- 롯데가 쿄야마를 선발 자원으로 볼지, 파워 불펜으로 활용할지에 대한 코멘트
- 스프링캠프 합류 후 구속·제구·투구폼 관련 첫 평가
- 시나리오별 트리거
- 성공 시나리오
· 직구 구위를 살린 공격적인 피칭이 KBO 타자들에게 통하면서, 롯데 마운드의 ‘비밀병기’ 혹은 마무리·셋업맨으로 자리 잡을 경우.
- 적응 실패 시나리오
· 제구 난조·멀티런 허용이 반복될 경우, ‘구속은 빠른데 실속은 없는 투수’로 평가받으며 조기 교체 논의가 나올 위험도 있다.
한줄평
- “K-POP 들으면 구속이 오른다”고 말하던 155km 강속구 투수 쿄야마 마사야는, 이제 롯데 자이언츠 아시아쿼터를 통해 한국 무대에서 진짜로 자신의 직구와 ‘K-POP 사랑’을 증명해야 할 차례다.
메타 키워드 세트
- 롯데 자이언츠, 쿄야마 마사야, K-POP 매니아 투수, 아시아쿼터, 요코하마 DeNA, 155km 강속구, KBO 외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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