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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12일]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저격했던 투헬…잉글랜드, 일본만 웸블리로 부르며 한국은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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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3월 A매치 상대로 일본을 공식 발표하면서, 같은 아시아 강호인 한국은 결국 초청 대상에서 빠졌다.  

- 투헬은 “우루과이·일본처럼 랭킹 20위 안에 드는 팀과만 경기하고 싶었다”며 “유럽이 아닌 팀을 상대로 실험하고자 했다”고 설명, 랭킹 22위 한국은 자연스럽게 제외된 모양새다.  

- 과거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했던 김민재를 향해 “너무 탐욕스럽다”고 공개 저격했던 투헬의 행보까지 겹치며, 홍명보호 입장에선 상징적·실질적 ‘이중 타격’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냅샷

- ● 잉글랜드–일본 A매치 확정

  - 일시/장소: 2026년 3월 3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 의미: 월드컵 우승 후보(랭킹 4위) 잉글랜드와 월드컵 직전 실전 스파링, 9만 관중 웸블리 직행 기회

- ● 투헬 발언 핵심

  - “월드컵을 앞두고 우루과이(랭킹 16위), 일본(랭킹 18위)과 두 경기를 치르게 돼 기쁘다.”

  - “우리는 세계 20위권 안에 드는 팀과 경기하길 원했고, 유럽이 아닌 국가들을 상대로 실험하고 싶었다.”

  - → FIFA랭킹 22위 한국은 기준 밖, 전략 테이블에서도 자연스럽게 배제

- ● 한·일 동행 구조의 분기점

  - 9월 미국·멕시코, 10월 브라질·파라과이, 11월 볼리비아·가나까지 한·일이 함께 움직인 ‘1+1 계약’ 스케줄.  

  - 하지만 3월 2연전부터는 일본이 잉글랜드와 독자 노선을 걷고, 한국은 아직 상대를 물색 중.

- ● 김민재–투헬 구도까지 겹친 맥락

  - 투헬은 바이에른 감독 시절 김민재 선발·기용 문제를 두고 갈등설이 꾸준히 제기된 인물.  

  - 최근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너무 탐욕스럽다”고 공개 비판한 전력까지 있어, 이번 잉글랜드–일본 매치업 결정과 겹쳐 해석되는 분위기.


쟁점/평가

- 쟁점 A: ‘랭킹 20위 안’이라는 기준선,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  

  → 투헬이 공개적으로 “랭킹 20위 안에 드는 팀과만 경기하고 싶었다”고 못 박으면서, 일본(18위)은 초청 대상이 됐고 한국(22위)은 이름조차 오르지 못했다.  

  → 평가: 단순 숫자 문제가 아니라, 월드컵 우승 후보가 보는 ‘아시아 내 위상 차이’가 드러난 장면이다. 일본은 네덜란드를 대비할 최적의 테스트로 인정받았고, 한국은 여전히 “나중에 정해도 되는 상대” 정도로 취급받고 있다는 인식이 굳어질 수 있다.


- 쟁점 B: 일본은 잉글랜드·네덜란드와 직행, 한국은 또 준비 경쟁에서 뒤처지나  

  → 일본은 3월 잉글랜드전 확정, 네덜란드는 노르웨이·에콰도르와 평가전을 잡으며 월드컵 준비 스케줄을 촘촘히 채우고 있다.  

  → 반면 한국은 아직 3월 유럽 원정 상대를 확정하지 못했고, 북중미 월드컵 조편성·A매치 일정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선점 싸움’에서 밀린 모양새다.  

  → 평가: 홍명보 감독이 “역대 원정 월드컵 중 최상의 조·조건”이라고 말한 것과 달리, 실제 준비 과정에선 일본·유럽 강호에 비해 한 박자 느린 행보가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이 힘을 얻는다.


분석 메모

- 투헬–김민재 관계의 상징성

  - 바이에른 시절 김민재를 두고 “전술 이해도가 부족하다”, “경쟁에서 밀리면 뛸 수 없다”는 뉘앙스의 발언이 이어졌고, 최근엔 “너무 탐욕스럽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는 보도가 이어짐.  

  - 이번에 잉글랜드 사령탑으로 일본만 웸블리로 초청한 결정은, 홍명보호·김민재에게 모두 ‘상징적 악연’처럼 비칠 여지가 있다.

- 일본이 얻는 실익

  - 네덜란드와 같은 조에 묶인 상태에서,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은 전술·압박 강도·피지컬을 점검할 최적 스파링.  

  - 9만 관중 웸블리에서 치르는 친선전 자체가 선수단 멘탈·경험 측면에서 월드컵 본선에 준하는 가치.  

- 한국의 과제

  - 3월에 어떤 상대를 데려오든, 이미 ‘최상급 스파링’들은 다른 팀 일정으로 채워진 상태.  

  - 결과적으로 “누가 남아있는가”에서 출발해야 하는 협상 구조라, 대한축구협회의 발 빠른 기획·스케줄링 역량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대한축구협회의 3월 유럽 평가전 상대 확정 여부 및 발표 시점.  

  - 잉글랜드–일본전 이후 나온 투헬·일본 선수단의 평가(아시아·월드컵 대비 관점).  

  - 김민재·홍명보 감독의 간접적인 반응(공개 발언·인터뷰).


- 시나리오별 트리거  

  - 한국이 덴마크·체코급 유럽 팀과 평가전을 잡는 시나리오  

    · 늦었지만 ‘내용으로 만회’ 가능. 일본과의 대비 구도도 어느 정도 재정립될 수 있다.  

  - 중·하위권 또는 비유럽 팀으로 마무리될 시나리오  

    · 일본이 웸블리에서 잉글랜드와, 네덜란드가 강팀과 실전을 쌓는 동안 한국은 또 한 번 준비 단계에서 격차를 벌리는 그림이 된다.


한줄평

- 김민재를 “너무 탐욕스럽다”고 저격했던 투헬이, 잉글랜드 사령탑으로 월드컵 전 마지막 3월 스파링 상대로 일본만 웸블리로 부르며 한국을 배제한 선택은, 숫자로 드러난 FIFA 랭킹 이상의 ‘아시아 내 위상 격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잉글랜드 대표팀, 일본 대표팀, 3월 A매치, 웸블리 스타디움, 토마스 투헬, 김민재, 홍명보호, 2026 북중미 월드컵


근거

- 네이버스포츠 /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오피셜]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공개 저격한 투헬, 홍명보호에 치명타...잉글랜드, 일본 A매치 성사, "랭킹 20위 안에 드는 팀과 대결 원했어"」, 2025-12-12, 잉글랜드–일본 A매치 확정 및 투헬 발언, 한·일 A매치 준비 상황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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