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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15일] “EPL 가는 게 아니었어?” 굿바이 코리아 린가드, 중국슈퍼리그 ‘고액 연봉’ 러브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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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FC서울과 작별하고 잉글랜드 복귀설까지 나왔던 제시 린가드의 다음 행선지로 중국슈퍼리그(CSL) 다롄 잉보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 중국 매체들은 ACL에서 중국팀을 상대로 경기 흐름을 뒤집은 린가드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CSL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선수”라며 고액 연봉을 보장한 영입 대상으로 주목하고 있다.  

- K리그에서 2시즌 동안 18골 10도움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린가드가, ‘굿바이 코리아’ 이후 어디에서 커리어 후반을 보낼지 관심이 쏠린다.


스냅샷

- ● 중국행 보도 요지  

  - 출처: 중국 포털 ‘소후닷컴’.  

  - 골자: “린가드의 최우선 차기 행선지로 CSL이 부상 중이며, 다롄 잉보가 전 맨유 스타 영입을 노리고 있다.”  

- ● ACL에서 터진 중국발 관심  

  - FC서울 시절 ACL 엘리트 리그에서 상하이 하이강전 2골 1도움 맹활약, 3-1 역전승 견인.  

  - 이 경기 이후 중국 팬들과 현지 언론이 린가드를 집중 조명, “중국팀을 상대로 경기 흐름을 바꾼 선수”로 평가.  

- ● 다롄이 노리는 ‘전술 fit’  

  - 지난 시즌 간신히 1부 잔류한 뒤 외국인 공격수 칼랑가·라부야데 이탈.  

  - 윙어·공격형 미드필더·섀도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1순위 보강 포지션으로 설정.  

  - 소후: “릴가드의 드리블·돌파·플레이메이킹은 팀 공격 다양성을 즉시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이라고 분석.  

- ● 경제적 매력  

  - CSL은 K리그보다 외국인 연봉 수준이 높고, 린가드는 FA 신분이라 이적료가 필요 없음.  

  - 소후: “100달러 효과를 내는 외국인 선수를 찾는 다롄 전략에 딱 맞는 카드”라고 표현.  

- ● 리스크 평가  

  - 나이: 만 32세, 전성기만큼의 스피드·폭발력은 아니라고 지적.  

  - 과거 비판 포인트: 경기 집중력·수비 가담 부족, 경기장 밖 브랜드 활동이 ‘잡음’이 될 수 있다는 우려.  

  - 그럼에도 ACL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근거로 “여전히 아시아 최고 리그에서 판도를 바꿀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


쟁점/평가

- 쟁점 A: EPL 복귀설 vs CSL 고액 연봉, 린가드의 현실적 선택지는?  

  → 영국 ‘스포츠붐’은 린가드가 EPL 두 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지만, 공신력 논란이 있는 매체라는 점에서 실제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붙어 있다.  

  → 반면 중국발 보도는 ACL에서의 실전 활약과 FA 신분, CSL의 높은 연봉 수준 등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현실적인 선택지’로 다롄을 전면에 올리고 있다.  

  → 평가: ‘꿈의 무대’ EPL 재도전이 상징성은 크지만, 안정적인 출전 시간과 고액 연봉을 동시에 보장받을 무대는 오히려 CSL 쪽일 수 있다는 계산이 작동할 여지가 크다.


- 쟁점 B: K리그→CSL, 아시아 무대에서의 브랜드 이동  

  → 린가드는 FC서울에서 2년 동안 18골 10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돈 벌러 온 선수가 아니라 축구에 진심이었던 외인”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 그가 중국으로 향한다면, K리그에서 쌓은 이미지·브랜드를 CSL에서 어떻게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 평가: ACL에서 중국팀을 상대로 증명한 임팩트를 리그 무대에서 재현한다면, ‘PL 출신 스타’가 아시아 리그 판도를 실제로 바꾼 사례로 남을 수 있다. 반대로 기복·부상·적응 실패가 겹친다면, 중국행은 단순 고액 계약 이상의 의미를 남기기 어려울 것이다.


분석 메모

- FC서울에서의 성적·의미  

  - 두 시즌 통산 18골 10도움으로 리그·ACL을 통틀어 꾸준한 공격포인트 생산.  

  - 주장 완장을 차고 팀 내 리더 역할까지 맡으며, 단발 이벤트 영입 우려를 일정 부분 지운 케이스.  

- CSL이 보는 ‘린가드 카드’  

  - 다롄은 잔류 팀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단계라, 한 방에 공격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스타 자원을 찾는 상황.  

  - 린가드는 나이·폼에 대한 리스크가 있지만, 브랜드·마케팅+기량을 모두 고려했을 때 ‘가성비 좋은 스타 카드’로 인식되는 모습.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린가드 측·에이전트의 향후 발언: 중국행·EPL 복귀·타 리그 제안에 대한 공식 입장.  

  - 다롄 잉보의 외국인 선수 재편 현황: 공격수 두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린가드 ‘1순위 타깃’ 여부.  

  - CSL 타 구단(청두 룽청, 베이징 궈안, 상하이 선화 등)의 실제 구체적 러브콜 보도.


- 시나리오별 트리거  

  - 다롄 또는 CSL행 확정 시나리오  

    · 린가드는 중국 리그의 간판급 스타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크고, ACL에서 중국팀과 다시 맞붙을 경우 ‘역수입 빅매치’ 스토리도 형성된다.  

  - EPL 혹은 다른 리그 선택 시나리오  

    · EPL 복귀에 성공한다면 “K리그→EPL 리턴”이라는 이색 커리어가 완성되고, 중동·MLS행을 택할 경우엔 전형적인 스타의 커리어 후반 루트로 기록될 수 있다.


한줄평

- 한국에서 눈물로 작별한 제시 린가드의 다음 무대가, EPL 복귀가 아닌 중국슈퍼리그 고액 연봉 도전이 될지 여부는 그의 커리어 말미를 규정할 중요한 갈림길이 되고 있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제시 린가드, FC서울, 중국슈퍼리그, 다롄 잉보, CSL 이적설, 상하이 하이강전 2골 1도움, EPL 복귀설, 고액 연봉, 아시아 이적시장


근거

- 네이버스포츠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EPL 가는게 아니었어?" 굿바이 코리아 린가드, '고액 연봉 보장' 중국행 부상…"中 리그 판도 바꿀 선수"」, 2025-12-15, 린가드 중국행 가능성·ACL 활약·CSL 구단 평가 및 리스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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