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6월30일] 일본 모리야스 교체론 부상, 오이와 고 A대표팀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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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패한 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거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본은 F조를 2위로 통과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2022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또다시 토너먼트 첫 관문을 넘지 못했다.
일본축구협회는 모리야스 3기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대체 후보로 연령별 대표팀을 이끄는 오이와 고 감독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스냅샷
● 일본은 6월 30일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32강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 일본은 F조를 2위로 통과했지만 32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 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토너먼트 상위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 일본은 대회 전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와 우승 도전까지 목표로 내세웠다.
● 일본 풋볼채널은 모리야스 체제에서 다시 월드컵을 준비할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모리야스 감독은 거취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오이와 고 감독이 모리야스 대체 유력 후보라고 보도했다.
● 일본축구협회는 오이와 감독의 A대표팀과 U-21 대표팀 겸직 가능성도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엔제 포스테코글루와 물밑 접촉이 있었고, 로저 슈미트도 후보군에 올랐지만 비용과 방향성 문제가 변수로 언급됐다.
● 오이와 감독은 2024년과 2026년 U-23 아시안컵에서 두 차례 우승을 이끈 경력이 있다.
쟁점/평가
- 쟁점 A: 모리야스 체제의 성과와 한계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을 아시아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끌어올린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일본은 빠르게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고, FIFA 랭킹에서도 아시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2022년과 2026년 모두 첫 단계에서 멈췄다. 지도력은 인정받지만 결정적 무대에서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교체론의 핵심이다.
- 쟁점 B: 일본축구협회의 ‘일본다움’ 선택
일본축구협회는 포스테코글루, 로저 슈미트 같은 해외 지도자 카드도 검토한 것으로 보도됐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과 일본 축구의 정체성을 고려하면 내부 육성형 지도자인 오이와 고가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른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일본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을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려는 장기 프로젝트로 해석할 수 있다.
- 쟁점 C: 오이와 고의 장점과 리스크
오이와 감독은 일본 연령별 대표팀에서 성과를 낸 인물이다. 2024년과 2026년 U-23 아시안컵 우승은 젊은 선수 발굴과 대회 운영 능력을 보여준다. 다만 A대표팀은 스타 선수 관리, 유럽파 중심 운영, 월드컵 본선 압박이라는 완전히 다른 환경이다. 연령별 대표팀 성공이 곧바로 A대표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일본의 감독 교체 논의는 아시아 최상위권 대표팀이 월드컵 32강 탈락을 어떻게 평가하고 다음 사이클을 설계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죽음의 조’로 불린 F조를 2위로 통과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32강 브라질전에서 1-2로 역전패하며 목표였던 토너먼트 승리에는 실패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대회 전 일본이 월드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할 만큼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결과는 또 한 번 첫 토너먼트 탈락이었다.
- 수치/지표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6월 30일 오후 2시09분이다. 일본은 브라질과의 32강전에서 1-2로 패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월드컵과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모두 토너먼트 상위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오이와 고 감독은 2021년 일본 U-18 대표팀, 2022년 U-23 대표팀을 맡았고, 2024년과 2026년 U-23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었다.
- 당일 업데이트
6월 30일 보도 기준, 스포츠조선은 일본 스포니치아넥스와 풋볼채널 보도를 인용해 모리야스 감독 교체론과 오이와 고 감독의 대체 후보 부상을 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모리야스 3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지만, 모리야스가 물러날 경우 오이와 감독을 가장 유력한 후임 후보로 검토하는 흐름이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모리야스 감독의 공식 거취 발표,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회 평가, 오이와 고 감독의 A대표팀 겸직 여부, 포스테코글루·로저 슈미트 등 외국인 후보군 재검토 여부, 일본 선수단 내부 반응, 2030 월드컵 사이클 로드맵을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모리야스 감독이 유임되면 일본은 안정성과 연속성을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오이와 감독이 승격하면 연령별 대표팀 성과를 A대표팀으로 연결하는 세대교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외국인 감독 카드가 다시 떠오르면 일본축구협회가 기존 일본식 방향성보다 월드컵 토너먼트 경험을 우선한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한줄평
일본의 모리야스 교체론은 실패한 감독을 찾는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최강권 전력이 월드컵 토너먼트 한계를 넘기 위해 연속성과 쇄신 중 무엇을 택할지의 갈림길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모리야스 하지메, 오이와 고, 일본 대표팀, 브라질전, 포스테코글루, 로저 슈미트, U-23 아시안컵, 북중미월드컵
근거
- 스포츠조선·“충격” 일본 마침내 칼 꺼내든다, ‘2회 연속 토너먼트 광탈’ 모리야스 대체 후보 등장…“포스테코글루 고려했지만, 日 감독으로 선회”·2026년 6월 30일 오후 2시09분, 일본의 브라질전 1-2 패배 이후 모리야스 감독 교체론과 오이와 고 감독 후임 후보 부상 보도
- 일본 스포니치아넥스·오이와 고 감독의 A대표팀 후임 후보 가능성과 일본축구협회의 내부 검토 보도
- 일본 풋볼채널·모리야스 체제 지속 여부와 인적 쇄신 필요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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