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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7월13일] KIA 이범호 선발진 걱정 고백, 7선발 체제에도 ‘풍요 속 빈곤’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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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후반기 최대 고민으로 선발진 불안정을 꼽았다. KIA는 아담 올러, 제임스 네일, 양현종, 황동하, 시라카와 케이쇼, 김태형, 복귀 예정인 이의리까지 최대 7명의 선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감독은 “선발이 약하니까 제일 걱정된다”고 말했다.

겉으로는 풍부한 선발 카드가 있지만 올러를 제외하면 확실하게 6이닝 안팎을 계산할 투수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후반기 KIA의 운명은 선발 7인방의 안정성에 달렸다.


스냅샷

● 마이데일리는 7월 13일 KIA 선발진의 후반기 과제를 분석했다.

● 이범호 감독은 7월 9일 롯데와의 전반기 최종전을 앞두고 “선발이 약하니까, 제일 걱정된다”고 말했다.

● KIA는 팀 선발 평균자책점 4.12로 리그 4위다.

● 선발 자원은 아담 올러, 제임스 네일, 양현종, 황동하, 시라카와 케이쇼, 김태형, 이의리까지 최대 7명이다.

● 올러, 네일, 양현종, 황동하는 고정 선발 축으로 분류된다.

● 시라카와와 김태형은 번갈아 5선발 역할을 맡아왔다.

● 이의리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 이범호 감독은 시라카와를 되도록 선발로 활용할 구상을 갖고 있다.

● 김태형과 이의리는 선발이 일찍 무너질 때 롱릴리프로 활용할 계획이다.

● 이 감독은 선발투수들이 5회까지 3점 이내로 막아줘야 다음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전반기 막판에는 선발이 일찍 흔들리는 경기가 많았다고 진단했다.

● 네일은 김태군 부상 이후 2경기 연속 부진했고, 스위퍼와 투심의 압도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 양현종은 관록으로 버티지만 압도적 구위형 투수는 아니다.

● 황동하와 김태형은 구위가 좋아졌지만 제구와 경기 운영 안정성이 과제다.

● 시라카와는 약점이 크지 않지만 압도적 장점도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다.

● 이의리는 제구 이슈라는 변수를 안고 있다.

● 스탯티즈 기준 전반기 KIA 선발진은 퀄리티스타트 29회, 선발 이닝 437⅓이닝, 선발 WAR 9.86으로 모두 5위였다.


쟁점/평가

- 쟁점 A: 숫자는 많은데 확실한 계산이 부족하다

KIA는 최대 7명의 선발 자원을 갖고 있어 겉보기에는 여유가 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이 걱정하는 지점은 자원 수가 아니라 안정성이다. 올러를 제외하면 매 경기 6이닝 안팎을 편하게 맡길 카드가 많지 않고, 전반기 막판처럼 선발이 5회 이전에 흔들리면 불펜과 타선에 부담이 전가된다.


- 쟁점 B: 네일의 반등이 후반기 핵심

이 감독은 후반기에 네일이 잘해야 한다고 직접 강조했다. 네일은 시즌 초반 핵심 외국인 투수로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스위퍼와 투심이 더 이상 압도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태군 부상 여부와 별개로 네일이 구위와 커맨드를 회복해야 KIA 선발진 전체의 균형이 살아난다.


- 쟁점 C: 김태형·이의리 롱릴리프 플랜의 양면성

김태형과 이의리를 롱릴리프로 대기시키는 구상은 선발 조기 붕괴에 대비하는 안전장치다. 그러나 동시에 선발진이 확실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롱릴리프가 자주 투입되면 불펜 관리가 복잡해지고, 두 투수의 선발 재진입 타이밍도 흔들릴 수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KIA의 후반기 순위 경쟁은 타선 폭발력보다 선발 7인방의 안정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며, 선발 운용 실패 시 불펜 과부하와 연패 리스크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KIA는 전반기 막판 타선 응집력으로 버틴 경기가 있었지만, 동시에 4연패도 경험했다. 타선은 기복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후반기 장기 레이스에서는 선발이 5회까지 최소 실점으로 버텨주는 구조가 중요하다. 이범호 감독은 겉보기 풍부한 선발 카드 속에서도 실제 계산 가능한 안정성을 가장 큰 과제로 보고 있다.


- 수치/지표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7월 13일 오전 4시30분이며, 수정 시각은 오전 4시44분이다. KIA의 팀 선발 평균자책점은 4.12로 리그 4위다. 스탯티즈 기준 전반기 선발진은 퀄리티스타트 29회, 선발 이닝 437⅓이닝, 선발 WAR 9.86으로 각각 리그 5위였다. 선발 후보는 올러, 네일, 양현종, 황동하, 시라카와, 김태형, 이의리까지 7명이다.


- 당일 업데이트

7월 13일 보도 기준, 마이데일리는 이범호 감독이 후반기 최대 걱정으로 선발진을 꼽았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선발이 5회까지 3점 이내로 막아야 다음 운영이 가능하다며, 김태형과 이의리를 롱릴리프로 두고 후반기를 치르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후반기 첫 로테이션 순서, 이의리 1군 복귀 등판 내용, 네일의 반등 여부, 시라카와의 선발 고정 가능성, 김태형 롱릴리프 활용 빈도, 올러 의존도, KIA 불펜 소모량을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네일이 후반기 초반 6이닝 이상 안정감을 되찾으면 KIA 선발진은 올러-네일 투톱을 중심으로 재정비될 수 있다. 이의리가 제구 문제를 잡으면 선발 또는 롱릴리프 양쪽에서 큰 힘이 된다. 반대로 선발이 계속 5회 이전에 무너지면 KIA는 7선발 자원을 보유하고도 불펜 과부하와 순위 하락 압박을 피하기 어렵다.


한줄평

KIA의 선발진은 이름표만 보면 풍족하지만, 후반기 승부를 버틸 진짜 기준은 ‘몇 명이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6이닝을 계산 가능하게 던지느냐’다.


메타 키워드 세트

- KIA 타이거즈, 이범호, 아담 올러, 제임스 네일, 양현종, 이의리, 시라카와, 선발진 불안


근거

- 마이데일리·“선발 약하니까, 제일 걱정된다” KIA 최강 에이스 올러에 7선발도 가능한데…꽃범호 솔직고백, 풍요 속의 빈곤·2026년 7월 13일 오전 4시30분 입력·오전 4시44분 수정, 이범호 감독이 후반기 최대 고민으로 선발진 안정성을 꼽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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