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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7월20일] 웨스 모건 양육비 분쟁 법정행, “실업 신고 뒤 자산 은닉”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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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2015-2016시즌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동화를 이끌었던 주장 웨스 모건이 전 연인들과의 양육비 분쟁으로 영국 항소법원에 섰다. 두 전 연인은 모건이 2021년 은퇴 이후 실업 상태라고 신고해 양육비 지급을 피하려 했고, 실제로는 회사와 부동산 등 상당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모건 측은 은퇴 뒤 소득이 크게 줄었고 기존 수준의 양육비를 계속 내기 어렵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최종 법원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스냅샷

● 엑스포츠뉴스는 7월 20일 영국 더선 보도를 인용해 웨스 모건의 양육비 분쟁을 전했다.

● 모건은 2015-2016시즌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주장이다.

● 두 전 연인은 각각 12세 아들과 8세 아들을 양육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 두 여성은 모건이 2021년 은퇴 후 영국 아동양육비관리국 CMS에 실업 상태로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 이들은 모건이 양육비 지급을 피하려고 실제 재산 상황을 축소했다고 보고 있다.

● 전 연인들은 모건이 WM5라는 수익성 있는 서비스 회사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 또한 임대 부동산과 포르투갈 주택 등 약 500만 파운드, 한화 약 100억 원 규모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주장했다.

● 2025년 3월 한 판사는 모건의 2021~2024년 실제 소득이 CMS 연간 상한선인 15만6000파운드, 한화 약 3억1000만 원을 초과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 CMS 금융조사 부서는 2023년 모건의 소득 및 자산 신고 과정에서 허위 진술 여부를 조사했다.

● 모건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모건의 변호인은 전 연인들의 주장이 양육비 제도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반박했다.

● 변호인은 모건이 프로 선수 은퇴 후 소득이 크게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 과거 재판에서는 은퇴 후 월 3000파운드, 약 601만 원 지급이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 CMS는 모건의 실업 신고 이후 양육비 지급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 이후 두 사건에서 서로 다른 판단이 나오면서 모건과 전 연인들이 각각 항소했다.

● 영국 항소법원은 두 사건을 함께 심리했으며, 최종 판단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 모건은 2021년 또 다른 여성과 결혼해 자녀 둘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쟁점/평가

- 쟁점 A: 은퇴 선수의 실제 소득 산정 문제

이번 사건의 핵심은 모건이 은퇴 후 실제로 얼마의 소득과 자산을 보유했는지다. 현역 시절 고소득을 올리던 선수가 은퇴하면 정기 수입이 줄어들 수 있지만, 회사 운영·부동산·해외 주택 같은 자산이 있다면 양육비 산정에서 어떻게 반영할지가 쟁점이 된다. 단순 실업 신고만으로 지급 의무가 줄어드는지, 실질 재산까지 고려해야 하는지가 법적 판단의 핵심이다.


- 쟁점 B: 자산 은닉 의혹과 모건 측 부인

두 전 연인은 모건이 자산과 소득을 숨겨 양육비를 피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모건 측은 은퇴 이후 소득이 크게 줄었고, 전 연인들의 주장이 제도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맞서고 있다. 양측 주장이 정면으로 갈리는 만큼 항소법원이 회사 수입, 부동산 보유, CMS 신고 내용, 과거 지급 명령의 효력을 어떻게 해석할지가 중요하다.


- 쟁점 C: 레스터 우승 주장의 이미지 타격

모건은 레스터 시티의 기적 같은 우승을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다. 그런 선수가 양육비 회피 의혹과 법정 분쟁에 휘말렸다는 점은 선수 개인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다만 현재 최종 판단은 나오지 않았고, 모건 측도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므로 확정적 비난보다 법원 판단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이번 사건은 은퇴 프로선수의 양육비 산정에서 현금 수입뿐 아니라 회사·부동산·해외 자산까지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부각시킬 수 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웨스 모건은 레스터 시티가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때 주장으로 활약하며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2021년 현역 은퇴 이후 양육비 지급 문제를 둘러싸고 전 연인들과 갈등을 빚었다. CMS가 실업 신고를 바탕으로 양육비 지급 중단 결정을 내린 뒤, 재판 과정에서 사건별로 다른 판단이 나오면서 분쟁은 항소심까지 이어졌다.


- 수치/지표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7월 20일 오전 3시34분이다. 보도에 따르면 전 연인들은 모건이 약 500만 파운드, 한화 약 1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했다고 주장했다. 2025년 3월 한 판사는 모건의 2021~2024년 실제 소득이 CMS 연간 상한선 15만6000파운드, 약 3억1000만 원을 초과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재판에서는 은퇴 후 월 3000파운드, 약 601만 원 지급이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도 있었다.


- 당일 업데이트

7월 20일 보도 기준, 엑스포츠뉴스는 영국 더선 보도를 인용해 모건이 두 전 연인과의 양육비 분쟁으로 영국 항소법원에서 다투고 있다고 전했다. 두 전 연인은 모건이 소득과 자산을 축소 신고했다고 주장하고, 모건 측은 은퇴 후 소득 감소와 양육비 제도 왜곡 가능성을 들어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영국 항소법원의 최종 판단, CMS의 소득·자산 산정 기준, WM5 회사 수익과 부동산 보유 여부에 대한 법원 판단, 기존 양육비 지급 명령의 효력, 모건 측 추가 입장, 전 연인 측의 후속 주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항소법원이 전 연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모건은 소급 양육비 지급 또는 추가 지급 부담을 질 수 있다. 모건 측 주장이 인정되면 은퇴 후 소득 감소를 반영한 양육비 조정 가능성이 커진다. 법원이 자산 은닉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면 은퇴 선수의 양육비 산정 기준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한줄평

웨스 모건의 양육비 분쟁은 레스터 우승 영웅의 사생활 논란을 넘어, 은퇴 선수의 실제 소득과 자산을 어디까지 양육 책임에 반영해야 하는지를 묻는 사건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웨스 모건, 레스터 시티, 양육비 분쟁, 영국 항소법원, CMS, 자산 은닉 의혹, 프리미어리그, 더선


근거

- 엑스포츠뉴스·여성 2명 만나 임신, 아들 각각 하나씩 낳았는데→"지금은 수입 0원 양육비 못 줘!"…2016년 레스터 시티 '우승 동화' 주역 왜 이러나?·2026년 7월 20일 오전 3시34분, 웨스 모건이 두 전 연인과 양육비 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자산·소득 축소 신고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

- 영국 더선 보도 인용, 모건이 2021년 은퇴 후 CMS에 실업 상태를 신고했고, 전 연인들이 회사·부동산·포르투갈 주택 등 자산을 양육비 산정에서 누락했다고 주장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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