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7월22일] 고우석 빅리그 4경기 만에 마이너행, LG 복귀 시 손주영 선발 전환 시나리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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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메이저리그 등판 4경기 만에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클리블랜드전 1이닝 3실점 이후 빅리그 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 가능성과 손주영 선발 전환 시나리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LG가 6연패와 선발진 불안, 외국인 투수 리오스 방출까지 겹친 상황이라 고우석의 선택은 KBO 후반기 판도에도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
스냅샷
● 스타뉴스는 7월 22일 고우석의 미네소타 마이너리그행과 LG 복귀 가능성을 보도했다.
● 고우석은 21일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7회말 구원 등판했다.
● 당시 팀은 3-10으로 크게 뒤지고 있었다.
● 고우석은 1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3실점 3자책을 기록했다.
● 경기 후 고우석의 시즌 MLB 성적은 4경기 4이닝 8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 평균자책점 9.00이 됐다.
● 경기 뒤 미네소타는 켄드리 로하스를 콜업하고 고우석을 빅리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 고우석은 2023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미국에 진출했다.
●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미네소타 트윈스를 거쳤다.
● 지난 4월에는 LG의 복귀 제안을 고사하고 미국 잔류를 선택했다.
● 고우석은 당시 입장문에서 LG와 팬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했다.
● 미네소타 이적에는 메이저리그 콜업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고우석은 지난 8일 빅리그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 10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 데뷔전은 1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이었다.
● 12일 LA 에인절스전에서는 1이닝 무실점으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 20일에는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21일 난타 후 마이너행을 피하지 못했다.
● 고우석의 올해 트리플A 성적은 19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60, 27⅔이닝 32탈삼진이다.
● LG는 최근 6연패 중이며 후반기 아직 승리가 없다.
● LG는 전날 외국인 투수 악셀 리오스를 방출했다.
● 고우석이 LG로 돌아오면 마무리를 맡고, 현 클로저 손주영이 선발로 돌아가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 고우석은 포스팅으로 해외 진출했기 때문에 KBO 복귀 시 원소속 구단 LG와 계약해야 한다.
쟁점/평가
- 쟁점 A: 고우석의 미국 잔류 의지와 현실의 벽
고우석은 LG의 복귀 제안을 거절하면서까지 미국 도전을 이어갔다. 트리플A에서는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남겼고, 미네소타에서 빅리그 데뷔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MLB 4경기 만에 평균자책점 9.00과 로스터 제외라는 결과를 받아들면서, 빅리그 정착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확인하게 됐다.
- 쟁점 B: LG에는 ‘고우석 복귀’가 마운드 구조를 바꾸는 카드
LG는 현재 6연패와 후반기 무승, 선발진 불안, 외국인 투수 방출이라는 복합 위기에 놓여 있다. 고우석이 복귀하면 마무리 자리에 들어갈 수 있고, 손주영은 선발로 돌아갈 수 있다. 이는 단순 불펜 보강이 아니라 선발과 불펜의 보직 재배치를 동시에 해결하는 시나리오다.
- 쟁점 C: 선택은 고우석의 커리어 방향을 가른다
고우석에게는 트리플A에서 재콜업을 노리는 길과 LG 복귀라는 길이 모두 남아 있다. 미국에 남으면 빅리그 재도전의 명분은 유지되지만 시간은 계속 흐른다. LG로 돌아오면 즉시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미국 도전은 사실상 한 차례 매듭짓는 의미가 될 수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고우석의 향후 선택은 LG의 후반기 우승 경쟁과 KBO 복귀 선수 시장, 포스팅 이후 복귀 판단 기준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고우석은 LG 시절 KBO 정상급 마무리로 활약한 뒤 포스팅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이후 여러 구단을 거치며 안정적인 빅리그 입지를 확보하지 못했고, 미네소타에서 어렵게 기회를 잡았지만 4경기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공교롭게도 친정팀 LG는 마운드 재편이 절실한 시점이다.
- 수치/지표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7월 22일 오전 10시45분, 수정 시각은 오전 10시46분이다. 고우석의 MLB 시즌 성적은 4경기 4이닝 8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 평균자책점 9.00이다. 트리플A에서는 19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60, 27⅔이닝 32탈삼진을 기록했다. LG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웰스 3.30, 임찬규 4.08, 톨허스트 4.21, 송승기 4.83으로 소개됐다.
- 당일 업데이트
7월 22일 보도 기준, 스타뉴스는 미네소타가 켄드리 로하스를 콜업하면서 고우석을 빅리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동시에 LG가 6연패와 선발진 불안, 리오스 방출을 겪는 상황에서 고우석 복귀와 손주영 선발 전환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고우석의 트리플A 등판 일정, 미네소타의 재콜업 가능성, LG와의 접촉 여부, 고우석 본인 입장, 손주영 보직 유지 여부, LG의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 후반기 연패 탈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고우석이 트리플A에서 곧바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면 미국 잔류와 재콜업 가능성은 남는다. 미네소타가 추가 불펜 보강에 나서면 고우석의 입지는 더 좁아질 수 있다. LG 복귀가 현실화되면 손주영 선발 전환과 불펜 재정비가 동시에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한줄평
고우석의 마이너행은 개인에게는 아픈 후퇴지만, LG에는 마무리 복귀와 선발진 재편을 동시에 상상하게 만드는 후반기 최대 변수다.
메타 키워드 세트
- 고우석, 미네소타 트윈스, LG 트윈스, 손주영, MLB, 마이너리그, 포스팅 복귀, KBO 후반기
근거
- 스타뉴스·고우석→LG 컴백, 손주영→선발 전환, LG 공교로운 시기 ‘최상의 시나리오’ 성사될까·2026년 7월 22일 오전 10시45분 입력·오전 10시46분 수정, 고우석이 MLB 4경기 만에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고 LG 복귀 시 손주영 선발 전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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