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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7월23일] 르나르 한국 대표팀 후보 재부상, 튀니지 참패에도 거취 결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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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홍명보 전 감독 사퇴 이후 공석이 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르나르가 한국 대표팀 차기 감독 1순위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그의 거취가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빠르게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르나르는 이번 월드컵에서 튀니지 소방수로 투입됐지만 일본전 0-4, 네덜란드전 1-3 패배로 짧은 동행을 마쳤고, 그럼에도 아프리카·아시아 무대 경험 때문에 한국을 포함한 여러 대표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냅샷

● 포포투는 7월 23일 르나르 감독이 한국 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다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르나르가 홍명보 후임 1순위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 르나르는 잠비아와 코트디부아르를 이끌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 감독이다.

●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이끌고 우승국 아르헨티나를 꺾는 이변을 만들었다.

●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는 튀니지 대표팀의 긴급 요청을 받고 대회 도중 소방수로 합류했다.

● 튀니지는 대회 도중 1경기 만에 감독을 경질한 뒤 르나르를 불렀다.

● 르나르는 일본전 0-4 패배, 네덜란드전 1-3 패배를 막지 못했다.

● 튀니지와의 동행은 월드컵 2경기 만에 끝났다.

● 그럼에도 르나르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표팀 운영 경험으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한국뿐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도 르나르를 후임 후보 최상단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 세네갈 대표팀도 차기 감독으로 르나르와 지속적으로 접촉 중이다.

● 알제리축구협회 역시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는 가운데 르나르를 최우선 순위로 점찍은 상태다.

● 르나르는 2024년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당시에도 한국 대표팀 최종 후보군에 올랐던 인물이다.

● 홍명보 전 감독 사퇴 이후 한국 대표팀 후보군에는 하비에르 아기레, 즐라트코 달리치, 거스 포옛, 파울루 벤투 등도 거론되고 있다.

● 산티 아우나 기자는 르나르의 향후 거취가 다가오는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빠르게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쟁점/평가

- 쟁점 A: 튀니지 참패가 르나르 평가를 얼마나 깎아야 하나

르나르는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에 0-4, 네덜란드에 1-3으로 패하며 튀니지와 짧은 동행을 마쳤다. 결과만 보면 분명한 실패지만, 대회 도중 급히 투입된 소방수였고 이미 내부 잡음이 컸던 팀을 맡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튀니지 2경기만으로 르나르의 전체 지도력을 평가절하하기보다는, 단기 수습형 감독으로서 한계와 장기 프로젝트형 감독으로서 장점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 쟁점 B: 한국이 원하는 감독상과 르나르의 강점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실패 이후 선수단 장악력, 단기 전술 정비, 국제무대 경험을 모두 갖춘 감독을 원할 가능성이 크다. 르나르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2회와 사우디 대표팀의 아르헨티나전 승리 경험을 갖고 있어 ‘대표팀 토너먼트형 감독’ 이미지가 강하다. 다만 빌드업 체계 구축이나 장기적인 세대교체 설계까지 맡길 수 있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쟁점 C: 후보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한국의 결단 속도가 중요하다

르나르에게 관심을 보이는 국가는 한국만이 아니다. 남아공, 세네갈, 알제리까지 후보군에 올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협상 경쟁이 생길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회장 공백, 직무대행 체제, 감독 선임 로드맵 문제로 시간을 끌면 르나르뿐 아니라 다른 외국인 후보들도 먼저 다른 대표팀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르나르 후보설은 한국 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이 국내 여론용 이름값 경쟁이 아니라, 여러 국가와 동시에 경쟁해야 하는 국제 감독 시장의 속도전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르나르는 잠비아와 코트디부아르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려놓았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한국과는 2024년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당시에도 연결된 적이 있다. 홍명보 전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물러나면서, 르나르의 이름은 다시 한국 대표팀 후보군에 포함됐다.


- 수치/지표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7월 23일 오전 8시35분이다. 르나르는 이번 월드컵에서 튀니지를 맡아 일본전 0-4, 네덜란드전 1-3 패배를 기록했고, 2경기 만에 튀니지와의 동행을 마쳤다. 차기 한국 대표팀 후보군으로는 르나르 외에 하비에르 아기레, 즐라트코 달리치, 거스 포옛, 파울루 벤투 등이 거론됐다.


- 당일 업데이트

7월 23일 보도 기준, 포포투는 프랑스 풋 메르카토 산티 아우나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르나르가 홍명보 전 감독 후임 1순위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르나르의 거취가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빠르게 결정될 수 있으며, 남아공·세네갈·알제리도 관심을 보인다고 소개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대한축구협회의 차기 감독 후보군 공식화 여부, 르나르 측과의 접촉 여부, 남아공·세네갈·알제리의 제안 구체화, 벤투·포옛·달리치 등 다른 후보와의 우선순위, 직무대행 체제에서 감독 선임 권한 범위, 9월 A매치 전 임시·정식 감독 선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대한축구협회가 르나르와 공식 협상에 들어가면 차기 감독 선임전은 급물살을 탈 수 있다. 르나르가 아프리카 국가대표팀 제안을 먼저 수락하면 한국은 다른 외국인 후보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 협회가 선거와 개혁 절차를 이유로 감독 선임을 미루면 9월 A매치 준비는 임시 체제로 갈 가능성이 커진다.


한줄평

르나르는 튀니지에서 실패한 소방수였지만 여전히 검증된 대표팀 감독 카드이며, 한국 축구가 그를 원한다면 평가보다 먼저 속도와 절차를 갖춰야 한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에르베 르나르, 한국 대표팀, 홍명보 후임, 풋 메르카토, 산티 아우나, 튀니지 대표팀, 남아공, 세네갈, 알제리


근거

- 포포투·“홍명보 후임 감독 1순위” 日에 0-4로 참패한 르나르, 2년 만에 또 韓 대표팀 연결...“몇 주 내 거취 결정”·2026년 7월 23일 오전 8시35분, 르나르 감독이 한국 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남아공·세네갈·알제리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

- 프랑스 풋 메르카토 산티 아우나 기자 보도 인용, 르나르의 향후 거취가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빠르게 결정될 것이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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